직장인이야기

해외에서 44살에 처음으로 '내가 평생 하고싶은 일'을 찾았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한국에서 7년 동안 영어강사를 하면서 정말 "이거 말고 다른 일은 없나?"라는 질문을 동료들과 수도 없이 반복했다. 영어를 좋아했고 영문과를 나와 영어강사를 했지만, 나는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에너지를 쉽게 잃는 사람이었다. 되지도 않는 영어 교재를 가지고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싫었고, 그렇다고 내가 영어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니었다. 거기에 위에서 내려오는 말도 안 되는 지침들까지….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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